사랑받는 사람 요한은 부지런한 사람이었고 돌아보고 챙기는 사람이었다. 예수님은 그런 요한에게 자신 의 어머니를 부탁하였으며 그는 순교하지 않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갔던 사람이었다. 그는 성경의 마지막 을 완성했던 사람이었으며 성경에 수시로 시간을 기록해 놓았고 말씀을 정밀하게 기록한 사람이었다.
요한복음의 신학은 로고스 신학이며 사랑의 신학이다. 또한, 예수님의 신성을 강조한 신학이다. 요한복음 의 관점을 보면 모든 것을 초월하시는 예수님의 정체와 사랑을 드러냈고, 예수님을 초월적인 분으로 묘사 하였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이해하고 증거하였다.
요한은 예수님의 행하신 일과 말씀보다 예수님의 정체에 대하여 새로운 인식을 강조하였다. 요한은 예수 님의 말씀 속에 묻어나는 특별한 언어를 주목하고 있다. 요한복음에는 에고 에이미(Ego Eimi) (헬:나는~이 다)라는 자기 계시적 선포를 하신 것이 7개가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나는 세상 의 빛이다.’ ‘나는 양의 문이다.’ ‘나는 선한 목자이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이다.’ ‘나는 참 포도나무이다.’
요한이 주목한 이적들을 보면 모든 것을 초월하신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물로써 포도주를 만 들었다. (사물의 질을 초월), 오병이어의 이적이 있었다.(사물의 양을 초월), 왕의 신하의 병을 고치셨다. (공간을 초월), 베데스다의 환자를 고치셨다.(시간을 초월), 물 위로 걸으셨다.(자연법칙을 초월),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고치셨다.(운명을 초월),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다.(죽음을 초월).
그리고 다음은 요한복음에만 나오는 내용이다.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 니고데모가 찾아온 사건, 베데스 다 못가의 병자를 고치다, 나는 선한 목자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다, 포도나무 비유, 대제사장의 기도, 도 마의 신앙고백, 베드로의 사랑고백, 위에서 오는 그리스도,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 죄 없는 자가 먼저 돌 로 치라, 보혜사 성령에 관한 말씀, 새 계명을 수여하시는 말씀, 한 알의 밀,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 사건, 나다나엘을 부르신 사건.
김성수목사님 의 강해설교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