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를 방문하기로 결심한 바울은 로마 교인들과 얼굴로 대면하기 전에, 자신을 소개하는 로마서를 로마 교회에 보내게 된다. 바울은 이 편지를 통해 죄에 빠져 죽었던 인간을 구원하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전한다. 또한 하나님과 인간들의 막힌 죄의 담을 허물어 버리신 분도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전하고 있 다. 로마서는 바울 복음서라고도 불릴 만큼 복음이 무엇인가를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바울이 로마서를 쓰게 된 동기와 목적은 다음과 같다.
바울 자신이 로마에 방문할 것이기 때문에 방문하기 전에 로마서를 보내 놓으면 자신이 갔을 때 좀 능 률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바울이 로마에 가려고 애를 썼는데 번번이 길이 막혔다. 따라서 이번에도 로마로 가게 될지 확신이 안 설 수도 있었다. 그래서 만약에 자기가 가게 되면 보내는 편지가 예습으로 준비하는 것이 될 것이고 혹시 못가게 되면 보내는 편지가 복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김성수목사님 의 강해설교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