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 당시 실재했던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로서 점점 심해져 가는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를 견디어 낼 것을 촉구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의 큰 가치는 종말에 일어날 일을 예언함으로써 성도들로 하여금 종말에 임할 가공할 박해 가운데서도 낙심치 않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케 하는 데 있다.

계시록을 알아야 하는 이유

계시록은 새 언약의 핵심이기 때문이며 성도들의 궁극적인 소망이 담겨 있으며 신구약의 결론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단들이 계시록으로 사람을 속이기 때문이며 잘못된 종말론이 교회에 만연되어 있기 때문이다. 계시록은 성도가 세상을 이기기 위해 알아야 하며 거짓 선지자들이 출현하고 있기 때문에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출현이 준비되고 있고 성도들이 세속주의에 물들어 가고 있으며 마지막 때가 가까이 다가왔기 때문에 알아야 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의 시대적 배경

AD81년 – 96년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로마를 다스리던 시기로 사도들은 다 순교하고 오직 요한만 남아서 교회를 지키고 있었다. 1차 박해는 AD 64년–68년에 있었고 이후 AD 70년에 로마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되었다. 2차 박해는 예루살렘 함락 후 90년–96년 7년간 계속되었다.

박해가 이어지자 성도들과 교역자들은 극도의 근심과 불안에 떨고 있었다. 그래서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재림 자체를 믿을 수 없다고 했다. 또한, 사도 요한이 순교하기 전에 예수님이 오실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있었던 시대였다. 어떤 성도들은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임박했다고 속단하기 했으며 메시아 재림에 대한 신앙이 흔들리고 있었던 시대였다.

김성수목사님 의 강해설교시리즈

하나님아버지의섭리와경륜

      -이 세상에 우연이나 우발은 없다, 아둥바둥 하지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라.

      -하나님이 알아서 목적에 맞게 쓰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