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는 저자와 수신자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서신서이다. 구약과 연결하여 그리스도의 우월성에 대해 논증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아 당시 유대교에서 개종한 이들이 유대인들로부터 비난을 받게 되자 이를 못 견디고 배교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쓴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 사도들은 흩어져서 선교를 떠나고 성도들은 주님이 오시지 않자 다시 유대교로 돌아간 상황이었다. 작가는 알 수 없지만, 바울의 유고 편지를 누가가 완성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본서는 유대교에 대한 기독교의 변증 형태를 띠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위대함과 믿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유대교와 기독교를 비교하여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증거함으로써 개종한 유대인들에게 계속 그리스도 안에서 인내로 신앙생활을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히브리서가 보여주는 예수 그리스도는 다음과 같다.
선지자들보다 우월하신 그리스도, 천사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모세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여호수아보다 위대하신 그리스도, 아론보다 위대하신 제사장 멜기세덱, 성전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염소나 송아지 피보다 더 나은 보배 피, 그리스도는 반드시 오신다,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 징계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과연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
김성수목사님 의 강해설교시리즈












